CRAFT에서는 100가지가 넘는 맥주 리스트 중에서 각자 취향껏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어요. 루나씨엘로는 분위기는 물론이고 음식의 맛도 보장된 다들 인정한 맛집입니다. 예쁜 루프탑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과 술까지! 루프탑 가든 테라스는 추운 날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따뜻하게 이용 가능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창작된 은(는) 공공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역삼역에 있는 호텔입니다.이 호텔에 전망 좋은 루프탑 바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방콕 차오프라야 프린세스 선셋, 디너 크루즈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불빛이 이쁘게 표현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트랑 쉐라톤 호텔은 시푸드 뷔페로도 유명한 곳이라 저녁식사하러 많이 찾으시는 곳인데요. 저도 가보고 싶었지만 혼자이기도 하고, 몸살이 막 나은 직후라 입맛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여서 많이 못먹을 것 같더라고요. 쉐라톤 호텔이랑 응온갤러리 중에 많이 다녀오시는 것 같던데 저도 다음에 나트랑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만약 나트랑 쉐라톤 호텔로 숙박 고려하고 계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아고다에서 가격 비교해보시고 간편히 예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해외여행 갈 때 숙박 예약은 아고다에서 늘 이용하는 편인데요.
사진으로 보는 스위스의 모든 쓰리 키 호텔
이 곳에서는 상해의 와이탄과 푸동 두 지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바는 내부도 있지만, 위층에는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바람을 쐬면서 경치를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안락의자, 베드, 족욕을 할 수 있는 자쿠지까지 갖춰져 있어 좀 더 편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Milagritos와 옥상 바 Encaramada는 마닐라 베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야외 공간은 탁 트인 테라스와 수영장을 가로지르는 꼬마 전구가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게다가 이슬 맺힌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한 잔이면 ‘다음 달도 열심히 일 해야지’라는 다짐까지 일사천리다.
- 흥인지문의 야경이 한 눈에 보여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방점을 찍는다.
- 남산 타워가 가장 잘 보이는 곳부터,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바, 석촌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카페 겸 루프탑 바까지!
- 부드러운 또르띠야 타코는 고기와 소스의 조화가 촉촉하게 어우러져 각자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 명동플로팅에는 국가별 15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와인이 구비되어 있다 하는데요.
- 하나 더 눈 여겨 봐야할 것은 정중앙에 위치한 원형 바 테이블.
그래서 오늘 마닐라 최고의 루프탑 바&라운지 추천 베스트7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콕은 인천 출발 기준 약 5시간 40분 정도의 강남룸싸롱 비행거리로 도착할 수 있는 여행지다. 방콕 직항 노선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같은 대형 항공사 뿐만 아니라 타이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다양한 저가 항공사에서도 직항 노선을 취항하고 있다. 방콕 항공권은 시간대 및 항공사에 따라 최저가 20만 원 중반대부터 50만 원대로 가격대가 다양하니 구매 시 유의하여 항공권을 구매해 보자. 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저녁에 살짝 흐려지면서 소나기처럼 비가 잠깐 내렸는데요, 날이 흐려서인지 오히려 붐비지 않아 더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Orchard(오차드) 지역에 가면 Orchard Ion이란 높은 건물이 있다. 이 건물 꼭대기층에는 싱가포르 내륙을 둘러볼 수 있는 전망대(전망대 출입은 더이상 무료가 아닌 20불의 입장료를 받는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가 있고, 레스토랑 겸 바가 있다. 바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곳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도 괜찮을 것 같다.